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가 ‘수백억 자산가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새 가족으로 합류한 기욤과 36개월 딸 레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프로게이머 은퇴 후 방송 활동을 거쳐 현재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인 기욤은 과거 비트코인을 100만 원이 채 되지 않을 때 매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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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실제 수백억 원대 자산가인지 묻자 기욤은 “되게 다양한 숫자들이 돌고 있다고 들었다”며 “돈을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 부자가 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그냥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는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진짜 억만장자 맞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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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욤은 결혼 당시 아내에게 “다른 건 몰라도 돈 걱정은 안 하게 해줄게”라는 취지로 프러포즈한 사실도 알려졌다. 기욤은 2020년 1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레아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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