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모모스 커피 대표 “알바로 시작해 지금은 연매출 230억…원두 본연에 집중”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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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모모스 커피 대표 “알바로 시작해 지금은 연매출 230억…원두 본연에 집중” (유퀴즈)

일간스포츠 2026-08-19 23:3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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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부산 지역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가 알바생으로 시작해 커피 사업을 성공시킨

19일 방송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가 출연했다.

모모스커피는 부산 지역 4개 매장 운영, 직원은 150명으로, 연 매출은 320억 원에 달한다. 전 대표는 “인테리어에 집중하기 보다는 커피의 본질적인 부분을 많이 전달하고 싶었다. 커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했다”고 전했다.

서울로 매장을 확장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인구 유출이 되고 있다 보니까 부산에서 시작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부산에 오도록 만들려고 했다. 부산에 와야하는 이유처럼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전 대표는 지금은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지만 처음엔 주말 아르바이트생으로 모모스 커피에 합류했다고. 그는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을 하고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많이 알려지게 됐다. 서면, 남포동에 카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창고에서 시작해 로스팅 기게도 들여왔다. 대형 프랜차이즈가 못하는 개인 카페가 할 수 있는게 뭔지 고민을 많이 했고 원두 본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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