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순학 부의장, 결핵협회 인천지부 방문... 취약계층 예방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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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순학 부의장, 결핵협회 인천지부 방문... 취약계층 예방 체계 점검

투어코리아 2026-08-19 23: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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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이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를 찾아 지역 내 결핵 예방과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이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를 찾아 지역 내 결핵 예방과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민주당, 검단구2)이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를 찾아 지역 내 결핵 예방과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 부의장은 고령화와 외국인 주민 증가로 인해 취약계층 대상의 결핵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추진했다.

이 부의장은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지회장과 박덕성 본부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인천지역 결핵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노인과 외국인 등 고위험군을 위한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지부 부설 복십자의원을 방문해 잠복결핵감염 검사, 치료, 의료취약계층 검진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여건을 살폈다.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는 현재 노인, 의료취약계층, 노숙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잠복결핵감염자 치료와 사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부의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보건 체계 구축과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순학 부의장은 “결핵은 환자 수가 줄어도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는 감염병이다”라며 “검진과 치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먼저 발굴해 관리하는 촘촘한 보건 체계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건강 보호는 현장의 세심한 관리에서 시작한다”라며 “관계 기관의 목소리를 경청해 결핵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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