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정신건강 서비스 질적 향상과 사업 수행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5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인천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정신건강사업’ 등 2개 부문을 공모하고, 접수된 사례를 전문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선정된 기관은 총 5개 기관이다. ‘사례관리’ 부문에는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최우수상),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우수상),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장려상)가, ‘정신건강사업’ 부문에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최우수상),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우수상)가 선정됐다.
시는 공모전에서 나온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만들어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실무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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