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패싱'에 1군 강제 퇴장까지…네이마르에게 무슨 일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악수 패싱'에 1군 강제 퇴장까지…네이마르에게 무슨 일이

일간스포츠 2026-08-19 00:30:03 신고

3줄요약
17일 바스쿠 다 가마와 리그 경기에 앞서 티아고 멘데스로부터 '악수 패싱'을 당한 뒤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산투스 네이마르. 그는 이날 경기 중 최초로 1분 강제 퇴장을 당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했다. 사진=ESPN 브라질판 SNS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최근 리그 경기 중 상대 선수로부터 '악수 패싱'을 당한 데 이어, 1분간 강제 퇴장을 겪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명문 산투스 주장 네이마르가 자국 리그에 새롭게 시범 도입된 '골키퍼 시간 지연 방지 규정'에 의해 경기 중 1분간 퇴장당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고 조명했다.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적으로 시행 중이다. 해당 규정은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할 예정이다.

규정에 따르면 골키퍼의 치료를 위해 경기가 중단되면, 이후 재개될 때 해당 팀 감독은 필드 플레이어 중 한 명을 지목해 1분 동안 그라운드를 떠나도록 해야 한다. 감독이 10초 안에 선수를 지정하지 못하면, 그 팀 주장이 1분간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 있어야 한다.

공교롭게도 1호 퇴장자가 바로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지난 17일 바스쿠 다 가마와의 경기서 선발 출전해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그런데 해당 경기 중 산투스 골키퍼가 의료진을 호출했고, 이때 사령탑이 특별한 선수를 지목하지 않아 경기가 재개됐을 때 네이마르가 그라운드를 1분간 떠나야 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직전 과거 언쟁을 벌였던 상대 선수 티아고 멘데스로부터 악수를 패싱당하는 일을 겪었는데, 경기 중엔 1분 퇴장이라는 진귀한 경험도 함께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달 끝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으나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다. 대회 16강전에선 페널티킥(PK) 득점을 신고했으나, 해당 경기서 팀이 노르웨이에 1-2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A매치 통산 130경기 출전해 80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