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에 에스파 카리나와 르세라핌 김채원을 닮은 여성 출연자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24시간 서로에게 붙어 있는 ‘집착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남성 출연자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르세라핌 김채원과 에스파 카리나를 좋아한다”며 여자친구가 두 사람을 닮았다고 말했다.
여성 출연자 세율은 두 사람의 빠른 연애 진도도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만난 지 2주 만에 동거를 제안하고, 한 달 만에 결혼을 제안했다”며 당시에는 이를 거절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크로스핏 운동을 하던 곳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교제한 지 약 2년이 됐으며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달콤해 보이는 두 사람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향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반면, 여자친구는 술자리 등 유흥을 즐기는 성향으로 갈등을 빚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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