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해 남편 이상순과 결혼 전 약 2년간 동거했던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이효리, 동거 경험 바탕으로 조언
이날 방송에는 남자친구의 심한 집착으로 갈등을 겪는 커플이 등장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네일숍에서 남성 손님을 받지 말라고 요구하며 갈등을 키웠다.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는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동거 중에도 여자친구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장훈·이효리, 병원행 권유
서장훈은 해당 남성의 행동을 두고 "집착도 병"이라고 지적했다. 이효리 역시 병원 방문을 권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짚었다.
이효리는 24시간을 붙어 지내는 방식이 오히려 갈등을 키운다고 설명하며 거리 두기의 필요성을 짚었다. 자신의 결혼 전 동거 경험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의 조언이 현실적이라는 반응과 집착남의 행동이 소름 돋는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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