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친동생과 매니저와 배우로 함께 일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형제 관계를 물었다. 정해인은 “남동생이 한 명 있다. 7살 터울”이라고 답했다.
유연석이 동생의 직업을 궁금해하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과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정해인의 사진도 언급됐다. 당시 공항에서 매니저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 ‘매니저 갑질’이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이후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허성태가 “그 유명한 갑질 사진 있지 않냐”고 해당 사진을 언급하자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라고 농담하며 친형제다운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형제가 배우와 매니저로 매일 현장을 함께 다니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짚었다. 이에 정해인은 “쉽지 않다. 서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며 “좋을 때는 너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