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전 9시12분 현재 메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0%7.96달러) 내린 56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는 아동 안전 및 소비자 보호법 위반으로 아동의 정신 건강을 해쳤다는 혐의와 관련해 이날 여러 주의 검찰총장들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법원에서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돌입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이번 재판은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연방 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지난 2023년 29개 주가 제기한 소송의 일환으로 향후 절차를 위한 일종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켄터키, 뉴저지가 이번 재판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재판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의 증언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원고들은 소송에서 메타가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좋아요 등을 포함해 “어린 사용자들의 플랫폼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심리학적으로 조작적인 일련의 플랫폼 기능들을 개발하고 고도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