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우산 갑질’ 오해에…”매니저=친동생, 母가 만들어준 따까리” (‘틈만나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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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우산 갑질’ 오해에…”매니저=친동생, 母가 만들어준 따까리” (‘틈만나면’) [종합]

TV리포트 2026-08-18 13:35:1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해인이 우산 갑질 오해에 관해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 5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이런 엿같은 사랑’의 정해인,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이 30년 넘게 살았다는 동작구에서 만난 유재석, 유연석, 허성태, 정해인. 허성태는 동작구 추억을 떠올리며 “무명 때 보라매공원에서 도시락 먹었다. 가끔 돌아다니다가 맛집이 궁금해지면 해인이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괜히 바쁜데 (방해하는 걸까봐)”라고 했다. 그러자 정해인은 “저 지도에 (맛집) 하트가 엄청 많다. 전 (맛집 찾는 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연석은 “웨이팅 30분 이상이어도 기다리는 편이냐”라고 물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려 했지만, 정해인은 유재석처럼 기다리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바로 다른 맛집으로 간다는 정해인은 “전 계획이 틀어지는 거에 대해서 큰 스트레스가 없다”라고 했다.

가장 더운 날 촬영한 네 사람은 첫 번째 틈 미션에 실패했다. 허무하게 끝난 마지막 도전 후 말을 잇지 못하는 네 사람. 유재석은 “이 기분 싫은데 덥기까지 하니까 너무 짜증 난다”라고 했고, 유연석은 “불쾌지수가 확 올라간다”라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정해인을 향해 “화내는 거 처음 봤다”라고 했고, 정해인은 “너무 가혹하니까. 엉덩이도 못 떼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동작의 아들’ 정해인은 식당을 예약한 후 내비까지 자처했다. 정해인은 이영자에게 ‘대동먹지도’를 받은 걸 언급하며 “받았을 때 너무 행복했다. 지금 그거 금고에 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스케치북에 다 맛집을 써놓으셨다. 엄청 두껍다. 보면 정성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게 보인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다”라고 밝혔다.

정해인은 여름휴가 대신 촬영을 한다고. 정해인은 “전 이제 촬영 들어가야 한다. 신세경과 ‘러브 바이러스’를 촬영한다. 이번엔 제대로 된 ‘러브러브'”라며 “피 분장 안 하는 게 오랜만이라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정해인은 7살 터울 남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동생 근황에 관해 “제 매니저다”라고 했고, 허성태는 “그 유명한 ‘허락된 갑질’ 짤 있지 않냐”라고 했다. 그러자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정해인은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라며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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