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백화점 업계가 차별화된 팝업스토어를 집객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이 본점에 이색 팝업스토어와 문화 특별기획전을 선보입니다. 오는 20일까지 본관 1층 팝업존에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의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F1 Team’ 팝업스토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한정판 컬렉션 ‘데어링워치’ 라인의 다양한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 상품인 ‘블랙베이 크로노 카본 26’과 ‘블랙베이 크로노 39’, ‘블랙베이 크로노’ 등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 요소와 구매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F1 트랙 콘셉트 공간 연출과 아케이드 게임기를 운영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F1 팀 레고’를 선착순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에비뉴엘 3층 ‘클로이수’ 매장에서 특별기획전 ‘이화전’을 개최합니다. 대한제국 황실 상징인 오얏꽃을 주제로,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개합니다.
전시장에서는 2대째 명맥을 이어오는 전통 칠보 기법과 현대적 조형 감각을 결합한 신작과 대표 아트피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작인 ‘오얏꽃 칠보 아트피스’와 ‘황실 모티프 칠보 주얼리’를 통해 칠보 공예 특유의 깊은 색감과 질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문화적 경험을 접목해 고객에게 색다른 가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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