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LA도 ‘훅’ 빠졌다… ‘케이콘’서 떼창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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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LA도 ‘훅’ 빠졌다… ‘케이콘’서 떼창 유발

일간스포츠 2026-08-18 12:3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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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원시드 제공


그룹 모디세이가 ‘케이콘 LA 2026’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4일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에 참석해 공연과 팬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모디세이는 15일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데뷔 타이틀곡 ‘훅’ 무대를 선보였다. 중독성 강한 음악에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를 더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관객들은 큰 함성과 환호로 화답했다.
사진=CJ ENM, 원시드 제공

원디렉션의 히트곡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 커버 무대도 펼쳤다. 모디세이는 원곡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에 자신들만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더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 빌보드는 해당 무대를 두고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으며 원곡을 모디세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고 평가했다.

모디세이는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뿐 아니라 레드카펫과 ‘댄스 스테이지’에도 참석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16일에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났다.

행사 기간에는 LA 컨벤션센터 내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멤버들이 직접 팬들을 만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미국 케이팝 퍼포먼스 공간인 오프스테이지에서는 ‘훅’ 댄스 클래스를 열어 현지 팬들과 함께 안무를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모디세이는 이번 ‘케이콘 LA 2026’을 통해 공연부터 팬 이벤트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팀의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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