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지인 유족과 2억 원 규모 대여금 반환 소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부선, 지인 유족과 2억 원 규모 대여금 반환 소송

이데일리 2026-08-17 17:46:5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부선이 고인이 된 지인의 유족과 약 2억 원에 달하는 대여금 반환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부선(사진=이데일리DB)
김부선(사진=이데일리DB)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고인 A씨의 부모는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유족 측은 A씨가 김부선에게 보낸 원금이 약 1억 9974만 원에 이르며, 상당 부분이 갚아야 할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부선 측은 고인에게 8000만 원을 빌린 뒤 1000만 원을 갚았기 때문에 남은 채무가 7000만 원이라는 입장이다.

김부선 측은 고인이 매달 300만 원씩 정기적으로 보내거나 명절·생일 등에 건넨 돈은 대여금이 아닌 무상 지원금이어서 반환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이 사건의 첫 변론기일은 지난 14일 열렸다. 김부선이 소유한 서울 옥수동 아파트에는 지난 4월 2억 원 상당의 가압류가 설정됐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10월 2일로 예정돼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