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현진영이 어머니를 위암으로 떠나보낸 아픔에 이어 자신의 위 건강에 대한 두려움까지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 현진영은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사춘기 때의 너무 아픈 기억이라 다른 데서는 얘기하지 않았다”며 “위암 때문에 힘들어하시던 어머니가 제게는 어제 일처럼 또렷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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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진영은 “사진을 보면 엄마가 키도 170cm가 넘고 모델 비주얼이었다”면서도 “식사를 못 하셔서 삐쩍 마른 모습이 제일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어머니의 투병을 지켜본 만큼 위암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 현진영은 “어머니께서 위암으로 고생하시는 걸 보고 자랐다. 그래서 위암은 저한테 정말 무서운 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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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두렵다”며 “건강하고 튼튼한 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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