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EN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홈쇼핑 완판남’의 장사 수완을 이집트에서 다시 꺼낸다.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4회에서는 이집트 룩소르에서 ‘나일강의 상인들’로 변신한 신동, 김요한, 지성의 장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거지가 된 신동, 김요한, 지성은 왕자로 신분이 상승한 이특, 던, 쟈니에게 판매할 물건을 고르기 위해 룩소르 현지 야시장을 찾는다. 세 사람은 이집트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기념품을 직접 고른 뒤 각자의 상품을 앞세워 왕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판매전에 뛰어든다.
가장 강력한 판매자로 떠오른 인물은 신동이다. 신동은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홈쇼핑에 출연해 패딩 판매로 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완판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에는 무대를 이집트로 옮겨 타고난 영업 감각을 발휘한다.
신동은 양과 질을 모두 고려한 상품을 준비한 뒤 특유의 언변을 앞세워 왕자들을 공략한다. 상품의 장점을 쉴 새 없이 풀어놓는 신동의 영업 토크에 멤버들은 빠르게 빠져든다.
룩소르 신전을 무대로 한 새로운 팀전도 펼쳐진다. 신동과 이특,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은 고대 이집트의 역사가 남아 있는 신전 곳곳의 지형지물을 활용해 승부를 벌인다. 앞선 미션에서 신분을 놓고 경쟁했던 여섯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조합으로 맞붙을지도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왕자와 거지’는 이특, 신동,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 신분을 오가며 여행과 미션을 펼치는 버라이어티다.
신동의 ‘나일강 거상’ 도전은 17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방송되며 방송 직후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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