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혜진, 결혼 질문 피할 곳 없네…“집에서 듣는 것도 힘든데” [SD톡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3세 한혜진, 결혼 질문 피할 곳 없네…“집에서 듣는 것도 힘든데”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8-17 10:03:16 신고

3줄요약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혜진이 부산까지 내려가 예상치 못한 ‘결혼 질문’을 받고 진땀을 뺐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시니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28년차 모델의 시니어 눈높이 워킹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아 시니어 모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킹 특강을 진행했다. 직접 포즈와 턴을 시범 보이는가 하면 무대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체력 관리법 등을 전했다.

한혜진은 모델 훈련이 시니어들에게 좋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몸으로 하는 거다.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걷는 데 쓰는 근육들이 엄청 많다.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늘 나를 모니터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현역 모델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슬럼프에 관한 질문을 받은 한혜진은 “제가 현역일 때는 사치였다”며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은 패션 활황기여서 쇼와 잡지가 정말 많았고 모델도 많았다”고 돌아봤다.

진지했던 분위기는 예상 밖의 질문 하나로 뒤집혔다. 한 학생이 한혜진에게 “결혼은 언제 하실 거냐”고 물은 것.

당황한 한혜진은 “뭐라고요? 내가 부산까지 와서 이 얘기를 듣다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집에서 듣는 것도 힘든데. 제가 정말로 결혼했으면 좋으시겠냐”고 되물었다.

결국 한혜진은 현장에서 자신의 결혼을 두고 즉석 찬반투표까지 진행했다. 학생들의 의견이 엇갈리자 그는 “역시 결혼 얘기할 때가 제일 활기가 넘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