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8회에는 “이번 생은 안 되는 건지, 제 연애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다”는 50대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영문과 출신으로 익산에 자가와 차량까지 소유하고 있지만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이날 그가 공개한 예측불가 연애사가 서장훈과 이수근을 당황하게 한다.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다. 과거 볼링장에서 송진가루를 말리고 있던 여성의 손을 악수를 청하는 것으로 착각해 덥석 잡았고, 이를 계기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힌다.
사진제공|KBS Joy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며 성대모사까지 선보인다. 예상 밖의 개인기에 이수근을 비롯한 현장이 당황한 가운데 사연자는 쉴 새 없이 자신의 연애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결국 사연자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 공개 구혼에 나선다. 범상치 않은 연애사를 지닌 50세 싱글남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이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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