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8월 14일, 서브컬쳐 게임 ‘펄 인 블루’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펄 인 블루’는 넷마블이 일본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7월 20일, 최초로 공개했다.
‘펄 인 블루’는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연애 체험을 하는 미소녀계 RPG다. 매월 새로운 히로인과의 만남이 그려지며, 다양한 캐릭터와의 연예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세계에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욕망이 형태가 된 진주(펄)이라는 힘이 존재하며, 진주를 조종하는 자는 기사라고 불린다. 그리고 아직 자신의 진주를 개화시키지 못한 소녀들은 빈 껍질이라고 칭한다. 플레이어는 빈 껍질의 매니저가 되어 그녀들을 이끌며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 이 게임에서 진주는 고통이나 역경을 극복해 나가며 게임의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테마라고 알려져 있다.
넷마블은 서브컬쳐 RPG ‘펄 인 블루’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도쿄게임쇼 참가를 확정했다. 티저 영상 후반부에 도쿄게임쇼 출전 결정이라는 문구가 등장하기 때문에 도쿄게임쇼 방문객은 넷마블 부스에서 ‘펄 인 블루’를 직접 체험하거나 이벤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의 아직 상세한 정보나 출시 시기 등이 모두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도쿄게임쇼에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국내 출시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넷마블은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작 ‘펄 인 블루’와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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