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치 명인이자 식품가공 명장인 박미희 대표의 입이 떡 벌어지는 직원 복지가 공개된다.
이날 박미희 대표는 7천만 원 상당의 금두꺼비를 비롯해 행운의 금열쇠와 금거북이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특히 박미희 대표가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 최고급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까지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박미희 대표는 “차가 문제겠어요? 집이라도 사줘야지”라며 남다른 직원 사랑을 드러낸다. 여기에 입사 5년 차가 넘은 직원에게는 결혼 지원금 1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역대급 복지에 MC들도 즉석에서 입사 의향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박미희 대표는 “내가 스카우트한다면 전현무 씨를 모셔가야지”라며 전현무를 탐나는 인재로 지목한다.
이에 전현무는 “역시 사람 볼 줄 아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박미희 대표의 수제자인 외국인 직원 ‘바타’의 이름을 따 “나는 오늘부터 ‘무타’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적극적인 입사 의지를 보여 웃음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장기근속에 승용차라니 복지 클래스가 다르다”, “결혼 지원금 1천만 원도 놀랍다”, “전현무가 ‘무타’ 된다는 게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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