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S·E채널
15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이상준과 함께 목포·무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준은 무안의 명물 낙지를 맛보기 위해 자신이 자주 찾는 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동 중 그는 “식당 사장님의 조카딸이 예전에 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자랑해 멤버들의 관심을 끌었다.
식당에 도착한 장동민은 사장에게 “여기가 상준이 처갓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제수씨는 어디 계시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장은 “곧 올 거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잠시 후 3년 전 이상준에게 호감을 고백했던 여성이 등장했다. 유세윤은 두 사람을 보며 “되게 잘 어울린다”고 분위기를 띄운 뒤 “혹시 지금도 솔로시냐”고 물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답이 돌아왔다. 그는 “결혼해서 아이도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남편과 아이까지 소개했다. 이상준은 순식간에 머쓱해졌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멤버들은 세발낙지 호롱이와 탕탕이, 연포탕 등을 맛본 뒤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을 진행했다. 유세윤이 독박자로 결정돼 38만 원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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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곽범은 김준호와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가 왕 의상을 입은 곽범에게 “너는 노비상이라 왕이 안 어울린다”고 하자 곽범은 “준호 형은 살이 더 찌셨는데?”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김준호는 “원래 결혼하고 행복하면 살이 쪄”라며 결혼 후 체중 증가를 쿨하게 인정했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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