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2026년 최고 흥행 드라마 ‘김부장’의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동하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하는 아내인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웨딩’을 했다고 고백한다. 웨딩드레스 가격은 불과 30만원에, 청첩장도 직접 만들었다고.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한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알뜰한 결혼 비용 절감 꿀팁을 밝힌다.
차기작인 연극 ‘갈매기’ 현장도 방송에 담긴다. 이동하와 무대에 오르는 전미도는 “‘김부장’을 보고 연습실에 오면 이동하가 낯설 때가 있다”라고 말하고, 임철수는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그의 반전 매력을 증언한다.
연극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 이동하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아 배우를 꿈꾸는 ‘니나’ 역 전미도와 호흡을 맞춘다. 극단 선후배인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동하와 소진은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이동하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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