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포코피아가 출시 4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 배틀 대신 마을 재건과 상호작용을 강조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호평받고 있다. 최근 해저마을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익스팬션 패스를 출시하며 콘텐츠를 확장했다
▲ 포켓몬 포코피아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포켓몬 포코피아가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 그룹은 지난 14일, 포켓몬 포코피아가 패키지와 다운로드 버전을 합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출시 후 약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으로 출시된 생활 시뮬레이션게임이다. 트레이너와 포켓몬, 배틀 중심이었던 다른 작품과 달리 포켓몬이 힘을 모아 마을을 재건하고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을 그렸다. 배틀 요소 없이 마을 건설, 포켓몬과의 다양한 상호작용, 편안한 분위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한편, 닌텐도는 지난 5일 포켓몬 포코피아 첫 번째 익스팬션 패스 '보글보글 해저마을'을 출시했다. 지상이 아닌 바닷속 마을을 복원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새로운 포켓몬과 작물, 시설 등이 추가됐다. 올해 겨울에는 익스팬션 패스 2탄을 통해 메타몽과 포켓몬을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 및 새로운 가구가 더해질 예정이다.
▲ 포켓몬 포코피아 익스팬션 패스 이미지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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