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스토리 자회사 3사 합병…웹툰·웹소설 메가 IP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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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스토리 자회사 3사 합병…웹툰·웹소설 메가 IP 강화

웹툰가이드 2026-08-15 04:1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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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식재산권(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토리 부문 자회사인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 3사의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카카오엔터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완전 자회사 간의 통합으로, 연내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며 통합 법인은 삼양씨앤씨 사명을 유지하고 차성택 삼양씨앤씨 대표가 이끌게 된다.

합병하는 3사는 모두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공사(CP)로, 로맨스 판타지와 정통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제작과 노블코믹스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곳이다. 각 사는 신인 작가 발굴부터 웹툰·웹소설 기획 및 제작, 출판, MD 사업, 드라마·애니메이션 등 2차 창작물 확장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합병을 통해 각 사의 제작 노하우를 결합하고 노블코믹스 역량을 고도화하여 경영 효율성과 IP 경쟁력을 크게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장르에서 양질의 메가 IP를 확보하고, 스토리 사업의 내실을 다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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