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E-대전-전남-성남 뛴 레안드로가 인천에..."공격진 강화 위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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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E-대전-전남-성남 뛴 레안드로가 인천에..."공격진 강화 위해 영입"

인터풋볼 2026-08-14 17:3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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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안드로가 돌아왔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격진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레안드로(31)를 영입했다. 우타이타니FC에서 활약한 공격수 레안드로는 인천에서 등번호 70번을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레안드로는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한 입단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1995년생 레안드로는 양쪽 측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브라질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이후 FC 아로카, GD 이스토릴, 벨라 노바FC, FC 딜라 고리, 마카비 네타냐FC, FC 셰리프 티라스폴 등을 거치며 여러 국가의 리그를 경험했다.

셰리프 티라스폴에서는 2018-19시즌 몰도바 리그와 컵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우승 경험도 쌓았다.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뒤 2020년 서울 이랜드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했고, 이후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남드래곤즈, 성남FC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57경기 26골 30도움이다. 측면에서 보여주는 빠른 움직임과 개인 기술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순간적인 드리블과 방향 전환으로 수비를 제쳐낼 수 있으며,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능력과 동료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플레이도 갖췄다. 좌우 윙어를 모두 맡을 수 있다는 점 역시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다.

오랜 기간 K리그에서 뛰며 국내 축구에 대한 적응력과 경험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인천은 레안드로 영입을 통해 측면 공격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고, 그의 스피드와 돌파를 활용해 공격 전개의 다양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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