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 이강인, 아틀레티코 4-2-3-1 포메이션 속 훌리안과 공격 파트너...."뛰어난 기술로 창의성 더할 거다"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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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이강인, 아틀레티코 4-2-3-1 포메이션 속 훌리안과 공격 파트너...."뛰어난 기술로 창의성 더할 거다" 기대감 폭발

인터풋볼 2026-08-14 17:3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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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 
사진=아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전으로 뛸 예정이다.

스페인 '아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 트로피를 놓쳤다. 이번에는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이탈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한다. 새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했으며, 전술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면서 2026-27시즌 아틀레티코를 전망했다.

이강인도 언급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온 이강인은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대한민국에서 화려한 입단식을 치른 이강인은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앙투완 그리즈만 대체자로 지목된 만큼 기대가 큰데 PSG 때처럼 로테이션 멤버가 아닌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는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이적으로 사라진 창의성을 보완해야 한다.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의 공백을 메우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하면서 "이강인은 이강인은 공격 지역에서 기술과 개인 돌파 능력을 제공한다. 뛰어난 기술과 시야를 바탕으로 중원과 공격에 창의성을 더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4-2-3-1 포메이션 속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강인을 놓았다. 이강인은 10번 역할을 맡으면서 때로는 투톱처럼 움직이고 우측 공간을 빠져 나가기도 하는, 프리롤 역할을 부여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의 왼발 창의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사진=쿠팡플레이 
사진=쿠팡플레이 

이강인과 함께 중원을 구성할 선수로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이 이름을 올렸다. 코케, 조니 카르도소 등도 있지만 바리오스, 히울만 조합이 현재로서는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된다. 좌우 윙어로 알렉스 바에나,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선택됐다. 

최전방은 훌리안 알바레스였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는 훌리안을 붙잡기 위해 아틀레티코는 노력 중이다. '아스'는 "훌리안은 아틀레티코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 선수로 기대받고 있으며, 이적을 원하고 있음에도 구단은 그를 붙잡기를 원한다. 알렉산더 쇠를로트 거취가 애매하고 그리즈만의 이탈로 생긴 공백은 상당히 크며, 팀 전체가 이를 나눠서 메워야 한다. 훌리안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훌리안 잔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훌리안 같은 공격수가 있어야 이강인이 더 빛이 날 수 있다. 훌리안 잔류 여부는 아틀레티코에도, 이강인에게도 중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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