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상반기 매출 83억원…OEM·ODM·해외 판매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케이엠제약, 상반기 매출 83억원…OEM·ODM·해외 판매 확대

뉴스락 2026-08-14 15:55:05 신고

3줄요약
케이엠제약 평택 본사 전경. 케이엠제약 제공
케이엠제약 평택 본사 전경. 케이엠제약 제공

[뉴스락]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케이엠제약이 OEM·ODM 수주 확대와 자체 브랜드의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케이엠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제약·생활용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의약외품 및 화장품 OEM·ODM 물량 증가와 자체 브랜드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케이엠제약은 20년 이상 축적한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OEM·OD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거래처의 생산 물량이 늘어난 데다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추가 수주 협의도 진행 중이다.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련 제조·품질관리 기준 유지 절차를 마무리하고 북미 시장용 제품 생산과 수출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1월에는 코스메틱 브랜드사 제너럴브랜즈와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2월 말레이시아 유통기업 코스웨이(Cosway), 3월 태국 미용·피부과 전문기관 ADMI(Aesthetic and Dermatology Medical Institute)와 잇달아 계약을 맺었다.

자체 브랜드의 해외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대표 어린이 구강케어 제품인 ‘뽀로로 치약’은 베트남에서 올해 2분기 약 18만개가 출고됐으며 3분기에도 같은 규모의 물량이 발주된 상태다. 회사는 올해 베트남 누적 출고량이 5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에서는 올해 1~4월 약 30만개가 출고됐다.

케이엠제약은 하반기 중동과 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넓히는 동시에 자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치약·칫솔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랄케어 브랜드 ‘폼글(FOAMGLE)’, 퍼스널케어 브랜드 ‘제로시피(Zerocipe)’를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는 “상반기 매출 증가는 연구개발과 생산 경쟁력, 국내외 영업 확대를 바탕으로 거둔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OEM·ODM 신규 수주와 자체 브랜드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실적 개선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