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AxMxP(에이엠피)가 데뷔 1주년을 첫 단독 콘서트로 장식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AxMxP CONCERT ‘X VERSE’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AxMxP의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다.
포스터에는 나침반 위에 자리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방향과 여정을 떠올리게 하는 나침반을 중심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네 멤버의 모습이 공연이 품고 있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공연명 ‘X VERSE’에도 AxMxP의 현재와 미래가 녹아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는 ‘X’와 하나의 세계를 의미하는 ‘VERSE’를 결합해 자신들만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첫 여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AxMxP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9월 데뷔한 이들은 첫 돌을 맞는 시점에 팬들과 단독 공연장에서 마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쌓아온 음악과 무대 경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컴백 활동과 콘서트 준비도 나란히 이어진다. AxMxP는 최근 미니 2집 ‘HELLO AxMxP’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각자의 꿈을 품고 서울에 모인 네 소년이 하나의 밴드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청춘의 감정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를 앞세운 신보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약 한 달 뒤에는 단독 콘서트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앨범에서 풀어낸 청춘의 서사가 공연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AxMxP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X VERSE’는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멤버십 선예매는 14일 오후 8시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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