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포코피아’,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 5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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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포코피아’,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 500만장 돌파

경향게임스 2026-08-14 12:00:23 신고

닌텐도 스위치2 전용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출처=공식 홈페이지 출처=공식 홈페이지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는 14일 ‘포켓몬 포코피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패키지 및 다운로드 버전을 합산해 500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 출시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닌텐도 스위치2 전용 타이틀로,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한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프리크와 코에이테크모가 공동 기획·개발에 참여했으며, 이용자는 메타몽이 돼 황폐해진 마을을 되살리고 포켓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재배와 제작, 건축 등을 통해 마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포켓몬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부터 포켓몬 IP와 샌드박스형 생활 콘텐츠의 결합으로 관심을 받았다.

초반 판매 속도도 가팔랐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20만장을 기록했으며, 닌텐도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출시 5주 만에 400만장 이상 판매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500만장 돌파로 ‘포켓몬 포코피아’는 닌텐도 스위치2의 대표 흥행작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닌텐도 역시 앞서 ‘포켓몬 포코피아’를 스위치2의 장기 흥행 타이틀로 육성하겠다는 기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포켓몬 포코피아’는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있으며, 유료 확장 콘텐츠인 익스팬션 패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첫 번째 확장 콘텐츠 ‘보글보글 해저 마을’이 공개됐으며, 신규 포켓몬과 가구, 요리 등의 콘텐츠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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