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0주년인데.. 하하 “천재들 사이에 낀 내가 싫었다”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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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주년인데.. 하하 “천재들 사이에 낀 내가 싫었다” (고막남친)

일간스포츠 2026-08-14 08: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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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 20주년을 맞아 활동 당시 품었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에는 하하가 출연해 ‘무한도전’ 시절을 돌아본다.

이날 하하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MBC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천재들 사이에서 어중간한 내가 싫었다”고 고백한다. 각기 뚜렷한 개성과 예능감을 지닌 멤버들과 함께했던 당시 자신의 위치에 대해 느꼈던 고민을 솔직하게 밝히며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하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과 함께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이끈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특히 특유의 친근한 캐릭터와 예능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본업인 가수로서의 무대도 펼친다. 최근 김장훈의 ‘노래만 불렀지’를 리메이크한 하하는 이날 원곡자 김장훈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 KBS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포털 시스템 ‘카이로스’를 통해 두 사람의 과거 모습도 소환될 예정이다.

한편 하하가 출연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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