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이민 가라, 오지 말고” 악플 공개…발리行 앞두고 황당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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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이민 가라, 오지 말고” 악플 공개…발리行 앞두고 황당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8-14 07:4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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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SNS 캡처

김빈우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 이민을 앞두고 자신에게 날아온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에게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해당 누리꾼은 김빈우에게 “그냥 가면되지 왜 올려 사진 이민 가라 오지 말고”라고 보냈다. 김빈우는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왜이럴까요”라고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현재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2일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이민 계획을 직접 알렸다.

당시 김빈우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 우리 곧 발리로 이사간다”고 밝혔다.

김빈우 SNS 캡처

김빈우 SNS 캡처

이민을 앞두고 짐 싸기에 한창인 모습도 공개했다. 김빈우는 13일 집 안에 여러 개의 캐리어를 펼쳐놓은 사진과 함께 “이민 두 번 갔다가 사람 잡겠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다. 정신차려”라고 적었다.

짐 정리는 새벽까지 이어졌다. 김빈우는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을 공개하며 “많이 치웠다”, “당 충전 좀 하자”, “9시에 붙박이장 떼어간다고 했는데”라고 이민 준비의 고충을 전했다.

김빈우는 최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 중 새벽 시간에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제주도 여행 중에는 차량을 운전하며 전방 주시에 소홀한 모습이 포착돼 운전 부주의 논란도 불거졌다.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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