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한국에서 고별전...'세리에 베스트 MF' 레인더르스, 1시즌 만에 맨시티 떠나 사우디 알 카디시아로 이적 합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처럼 한국에서 고별전...'세리에 베스트 MF' 레인더르스, 1시즌 만에 맨시티 떠나 사우디 알 카디시아로 이적 합의

인터풋볼 2026-08-14 05: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티자니 레인더르스가 손흥민처럼 한국에서 고별전을 치르고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이자 공신력이 매우 뛰어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알 카디시아와 레인더르스 영입에 대한 합의를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레인더르스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트벤테와 즈볼레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AZ 알크마르로 이적해 1군 경험을 쌓았다. 2022-23시즌 54경기 7골 12도움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레인더르스는 곧장 세리에 A 명문인 AC 밀란으로 향했다.

적응은 순조로웠다. 데뷔 시즌 50경기 4골 4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고, 2024-25시즌은 54경기 15골 5도움으로 세리에 베스트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맨시티가 레인더르스를 품었다.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부터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터뜨려 팬들을 만족시켰지만, 이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47경기 7골 8도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라얀 셰르키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엘리엇 앤더슨까지 합류한 상황. 레인더르스는 결국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날 예정이다. 차기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카디시아다.

공교롭게도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치른 친선 경기가 레인더르스의 마지막 경기가 됐다. 레인더르스는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는 물론 외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체스터의 바 '스코필즈'가 레인더르스와 함께 한국 방문 행사에 참여했다"며 "레인더르스는 직접 무알코올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