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로 현장행정 강화…시민 곁에서 답 찾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로 현장행정 강화…시민 곁에서 답 찾다

투어코리아 2026-08-13 23:45:27 신고

3줄요약
‘직통현장 100일’ ...박관열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광주시
‘직통현장 100일’ ...박관열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광주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소통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책상에서 보고받는 행정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박관열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 현장 10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보고받고 공사 및 사업 진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걸림돌을 확인하는 한편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첫 현장 일정이 진행된 지난 5일에는 ▲(가칭)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현장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찾았다.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건업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사업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신촌수양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시장은 단순히 사업 진척도를 확인하는 데 머물지 않았다. 각 사업이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이나 예상되는 문제를 미리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

특히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사업별 쟁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면서 행정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시민 체감형 행정에 방점

박관열 시장의 이번 행보는 민선 9기 ‘직통’ 행정을 시민 생활 현장으로 확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민원이나 보고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 박 시장의 현장행정 철학이다.

특히 학교 건립과 통학로 안전, 체육시설, 도로 정비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이용하는 생활 SOC 사업부터 산업·유통 관련 개발사업, 폐기물처리시설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현안까지 폭넓게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이 제시한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해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현장 방문으로 끝내지 않고 현장 확인→시민 의견 청취→문제점 발굴→부서 검토→개선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공공시설을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 시장실’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확인한 시민들의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과 개선 요구를 사업별 담당 부서가 검토해 가능한 사안부터 신속하게 조치하고, 추진 과정에서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한 현안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박 시장의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의 ‘이동 시장실’은 행정기관에서 시민을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시장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소통 창구다. 현장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민선 9기 직통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