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교육현장 헌신 교장에 감사패…교육도시 도약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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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교육현장 헌신 교장에 감사패…교육도시 도약 의지 밝혀

투어코리아 2026-08-13 23:4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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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시장(가운데0/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동두천시
박형덕 시장(가운데0/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동두천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타 지역으로 전보를 앞둔 탑동초등학교 김미경 교장과 명예퇴임을 앞둔 동두천중학교 윤태숙 교장에게 ‘교육발전유공’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에 힘써온 두 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동두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학교와 인생의 출발을 앞둔 두 교장에게 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날 박형덕 시장과 두 교장은 재직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기억을 나누며 학생 교육에 대한 고민과 보람을 함께 이야기했다. 아울러 앞으로 동두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감사패 전달은 박 시장이 강조해온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시정 방향과도 맥을 같이한다. 동두천시는 교육을 학교에만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미래 투자로 보고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학교 현장과 함께 만드는 동두천 교육

박형덕 시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지원을 살피고,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향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인재가 동두천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며 두 교장의 헌신에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박 시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두 분의 열정과 헌신이 동두천 교육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힘이 됐다”며 “오랜 시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시민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동두천의 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학교별 현안과 교육 수요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동두천시가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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