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결혼 생활할 때 각방 썼다…이혼은 나로 족해” (‘구해줘 홈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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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결혼 생활할 때 각방 썼다…이혼은 나로 족해” (‘구해줘 홈즈’) [종합]

TV리포트 2026-08-13 14:14:3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강유미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1세대 코미디언 크리에이터인 강유미는 다음 콘텐츠에 관해 밝혔다. 강유미는 “양세찬과 같이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기획 중”이라며 “형제가 나와서 저랑 삼각관계인 것도 괜찮고, 이우재 씨와 남미새 캐릭터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주우재를 이우재로 잘못 말한 강유미는 다시 한번 “어떠세요, 이우재 씨?”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주우재는 “처음에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이윤석이라고 하는 줄 알았다”라고 했고, 강유미는 빌면서 사과했다.

그런 가운데 강유미, 홍인규, 장동민이 임장을 나간 모습이 공개됐다. 강유미는 “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이고, 현재는 잊힌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했다. 홍인규는 바쁜 근황에 관해 “애가 셋이라 일이 많다”라며 고3, 고1, 초3 자녀를 키운다고 밝혔다. 홍인규는 “내가 사실 ‘홈즈’를 해야 했다. 내가 막내 방에서 같이 잔다”라고 토로했다.

장동민은 “인규가 머리가 길지 않냐. 인규가 자는데, 장모님이 오셔서 손녀인 줄 알고 볼에다 뽀뽀하셨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홍인규는 “지금 좀 어색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홍인규의 집을 리모델링해 줬다고. 홍인규는 “저렴하게 했고, 가구도 형이 다 해줬다”라고 미담을 전했다. 장동민이 “그때 인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인규가 괜찮다고 거절했다. ‘집에도 잘 못 들어오는데 무슨 내 공간이야’라고 하더니. 그러니까 지금 네가 얹혀사는 거다”라고 하자, 홍인규는 “예전엔 같이 잤는데, 막내가 커서 막내 방에서도 쫓겨났다. 거실에서 잔다”라고 털어놓았다.

홍인규는 14년간 12번 이사 끝에 첫 집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홍인규는 “22살 때 아내랑 동거를 시작했다. 무보증 월세 50만 원부터 시작했다”라고 했다.

그러던 중 장동민은 강유미에게 “결혼 생활할 때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강유미는 “짧지만 기억나”라고 답했다. 장동민이 “그때 남편 공간 있었냐”라고 하자, 강유미는 “각자 있었다. 그때부터 각방을 쓴 거다”라며 “이혼은 나로 족해”라고 전했다.

한편 강유미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약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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