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오는 9월 11일까지 공식 이맥스클럽 웹사이트에서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단표는 KCC의 점검 항목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창틀 배수구, 실리콘, 방충망, 개폐 여부, 모헤어, 잠금장치 등 10개 문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웹사이트에서 각 문항을 점검한 뒤 결과 화면을 제출해 응모한다. 추첨을 거쳐 20명에게 쿠폰을 지급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9월 18일이다.
사내 임직원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택 창호를 정기 확인하는 비중은 20% 미만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번 진단표 제공으로 노후 시설의 보수 및 교체 시점을 확인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이맥스클럽 웹사이트 기능 연동을 병행한다. 해당 사이트는 제품 정보, 시공 현황, 대리점 안내를 제공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이다.
사이트 내 '스마트 견적 시스템'은 면적, 주거 형태, 시공 일자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 대리점의 산출 견적을 비교·확인하도록 지원한다. 단열·차음 성능 유지법 등 관리 정보도 수록됐다.
KCC는 점검을 마친 소비자가 웹사이트 내에서 제품 확인, 견적 요청, 대리점 선정을 진행하도록 동선을 마련했다..
[폴리뉴스 정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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