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박호산이 "'도른' 역을 해 보니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며" 첫 연기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연극 ‘갈매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가 김정을 비롯해 배우 임철수, 전미도, 양소민, 이동하, 이대연, 박호산, 황영희, 강진휘, 이은, 권겸민 등이 참석했다.
‘갈매기’는 러시아 시골 영지를 배경으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젊은 예술가 뜨레쁠레프와 배우를 꿈꾸지만 현실에 좌절하는 니나,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랑과 방황, 예술과 삶의 의미를 그린 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이다. 천만 배우 전미도의 8년 만의 연극 복귀작이자 15년 만에 니나로 서는 무대로 이목을 끌고 있다. 공연은 31일까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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