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vs 조권, 세기의 '퍼포머 에이스' 대결 펼친다! '댄스 배틀'에 "진짜 연예인"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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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vs 조권, 세기의 '퍼포머 에이스' 대결 펼친다! '댄스 배틀'에 "진짜 연예인" 환호

더포스트 2026-08-12 1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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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전설’ 성리가 특급 퍼포머 ‘깝권’ 조권과 ‘퍼포머 에이스’ 자리를 두고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다.

1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가족들의 자존심을 건 ‘에이스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리와 조권의 즉석 댄스 대결이 성사돼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이날 MC 양세형은 “집안 자존심을 건 대결”이라며 ‘가족 청백전’ 1차전에서 활약했던 정연호 아버지와 김태웅 어머니를 다시 무대에 세운다. 각 팀 가족들 중 ‘에이스 of 에이스’가 출격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가수 뺨치는 무대 매너와 여유, 탄탄한 가창력으로 맞붙어 현장을 압도한다. MC 장민호는 “오늘 초대가수 두 분을 모신 것 같다”며 ‘엄지 척’ 하고, TOP7도 “1호 팬이 되겠다”며 열렬한 환호를 보낸다.

‘가족 에이스’들이 한바탕 쓸고 간 자리는 성리와 ‘목소리 도플갱어’ 친형, 이창민과 ‘2AM 의형제’ 조권이 채운다. 드디어 무대에 등판한 조권은 “‘깝권’ 조권이다. 간만에 골반 한 번 털러 나왔다”고 ‘천군만마’급 출사표를 던진다. 장민호는 “2AM이 해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창민이 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떠냐?”고 돌발 질문을 던지고, 조권은 “사실 낯설긴 하다”며 그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맞서는 성리의 친형은 “요즘 동생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현실 형제만의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이 모습에 객석에 자리한 어머니는 흐뭇한 미소를 보낸 반면, 장민호는 “목소리가 너무 똑같아서 성리 씨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

이어 장민호가 “선후공 선택을 위한 댄스 배틀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성리와 조권의 정면 승부가 성사된다. 성리는 아이돌美를 한껏 살린 ‘으르렁’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조권은 깝권의 본능을 폭발시킨 ‘GEE’ 댄스로 맞선다. 이를 지켜보던 TOP7은 “진짜 연예인 보는 것 같다”, “에너지가 다르다”며 입을 ‘쩍’ 벌린다. 뿐만 아니라, 곧 이어진 성리·친형 팀과 이창민·조권 팀의 듀엣 무대에서는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 펼쳐져 모두를 환희에 차게 만든다.

이후엔 ‘부자 대결’도 펼쳐지는데, ‘무명전설’ 당시 ‘정미애 남편’으로 화제몰이 했던 조성환이 고등학교 3학년 아들과 나란히 출전해, “‘무명전설’이 낳은 최고의 신인가수”라며 당당한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MC들은 “조성환 씨가 불렀던 이미자의 ‘사랑했는데’ 영상이 100만 뷰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격하게 호응한다. 나아가 양세형은 “아빠, 엄마 중 누가 더 노래를 잘하는지?”라며 기습 질문을 던지고, 조성환의 아들은 정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과연 조성환 아들의 대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퍼포머 에이스’ 타이틀과 ‘가족 청백전’ 최종 승리의 영예를 거머쥘 팀이 누가 될지는 1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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