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유혜정이 딸 서규원 양과 함께 유쾌한 근황과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유혜정과 그를 똑 닮은 딸 서규원이 출연해 도심 여행과 먹방, 남다른 모녀 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그는 1999년 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으나 2007년 이혼했다.
어느덧 폭풍 성장한 딸 서규원의 모습에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워했다. 서규원은 “올해 27살이고 호텔 인사팀 근무 3년 차 직장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모녀는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양꼬치·탕수육·짬뽕·소갈비살 등 8가지 메뉴를 쉬지 않고 흡입하는 폭풍 먹방을 펼쳤다. 유혜정이 “2022년 15kg이 쪄 65kg까지 나갔다”고 하자, 딸도 “엄마 체질을 닮아 스트레스로 폭식하다 입사 3개월 만에 6kg이 쪘었다”고 밝혔다. 대식가 모녀가 먹방을 즐기면서도 다이어트 걱정을 더는 비법도 공개된다.
이어 찾아간 타로 상담소에서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라며 연애운을 물었다. 유혜정은 만나는 남자가 없다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고백했다. MC 현영이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냐고 묻자 유혜정은 이를 인정했고, 딸은 “내가 증인”이라 거들었다. 유혜정은 “연애 감정을 잊었지만 이제는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딸 같은 엄마 유혜정과 엄마 같은 딸 서규원의 케미는 12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