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오후1시26분 현재 카디널헬스 주가는 전일대비 1.18% 상승하며 239.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카디널헬스는 이번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2.40~12.60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12.0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의약품 부문 매출은 3~5%, 의료제품·유통 부문은 2~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스트라이브 메디컬 인수와 어댑트헬스의 당뇨병 사업 인수를 통한 재택의료 사업 확대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반영됐다.
2분기 실적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조정 EPS는 2.91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42달러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637억달러로 전망치인 650억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다만 기존 고객 판매 증가와 제네릭 의약품 호조에 힘입어 의약품 사업 성장세가 이어진 반면 의료제품 및 유통 부문은 물량 감소 영향으로 부진했다. 시장은 실적보다 연간 수익성 개선 전망에 주목하며 주가를 사상 최고가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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