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母 앞에서 파격 섹시 무대…눈 가리고 난리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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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母 앞에서 파격 섹시 무대…눈 가리고 난리 (전설의 사내)

스포츠동아 2026-08-11 15: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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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장한별을 둘러싼 가족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무명전설’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 2차전이 공개된다.

이날 MC 장민호는 “꽃처럼 아름다운 분들이 대결을 펼친다”며 하루와 외할머니, 유지우와 어머니를 무대로 부른다. 하루의 외할머니는 “요즘 식당에 가면 나를 알아보고 사인해 달라고 한다. 하루 칭찬도 정말 많이 해주신다”며 손주를 향한 관심에 감사함을 전한다.

이어 장민호는 유지우에게 “‘무명전설’ 예선 때 ‘이젠 어머니를 좀 쉬게 해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 바람이 이뤄졌냐”고 묻는다. 유지우의 어머니는 “지금은 쉬고 있다. 지우가 여행도 보내줬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장한별의 어머니가 “너무 부럽다”고 하자 장한별은 “엄마도 호주에서 한국으로 왔잖아. 그게 여행이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하루는 외할머니와 처음으로 함께 노래를 부른 뒤 “할머니, 너무 잘했어”라며 꼭 끌어안아 뭉클함을 안긴다. 반면 유지우 모자의 무대에는 갑자기 제작진이 난입해 “한잔 하실래요?”라고 물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제작진이 무대 위에서 돌연 ‘음료’를 권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팀 대결’에서는 장한별을 둘러싼 폭로전도 벌어진다. 이우중은 “제가 한별이 형 집에서 자주 잤었는데, 형한테 양말이 두 켤레밖에 없었다”고 폭로한다. 이에 장한별의 어머니는 “그 오래된 양말, 내가 버렸다”고 말하고, 장한별은 “그걸 왜 버렸어? 내가 분명히 버리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장한별의 파격적인 무대도 공개된다. 여자 댄서와 함께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당황해 ‘입틀막’하고, 다른 가족들까지 어머니들의 눈을 가리기 바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장한별 애착 양말 사연부터 너무 웃기다”, “어머니 앞에서 섹시 퍼포먼스라니 반응이 궁금하다”, “가족들이 함께 나오니 폭로전이 더 거침없다”, “웃음과 감동 다 잡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뭉클한 가족 무대부터 거침없는 폭로전까지 펼쳐지는 ‘가족 청백전’ 2차전은 1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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