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난주 나스닥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2분기 매출 78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69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말까지 연환산 반복매출(ARR) 1000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이체방크는 네오클라우드 사업과 AI 코딩 기업 커서(Cursor) 인수 효과를 감안하면 해당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주 9억1100만주 규모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제약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5분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대비 0.10% 내린 132.9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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