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씨스퀘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46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씨스퀘어 주가가 저평가 돼있는 상태로 가격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마이클 펑크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시스퀘어 주가는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과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시장 대응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세 가지 핵심 투자 포인트로는 △데이터센터 공급이 폭증하는 수요를 따라지 못하고 있으며 △빠른 시장 출시와 낮은 개발 비용을 무기로 인공지능(AI) 및 기업용 데이터센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점 △본격적인 성장 본격점을 찾아 향후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으며 주가 상승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씨스퀘어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0.13달러에서 0.47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억804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특히 예약(Bookings)은 6470만달러를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AI 지원 워크로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4분 현재 씨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0.42%(0.09달러) 오른 21.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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