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폭로’ A씨, 이번엔 한정수 저격…신분 공개 요구에 ‘분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정민 폭로’ A씨, 이번엔 한정수 저격…신분 공개 요구에 ‘분노’

일간스포츠 2026-08-10 23:35:24 신고

3줄요약
배우 한정수(왼쪽)와 황정민 / 사진=일간스포츠DB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이번엔 한정수에게 일침을 가했다.

A씨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신분 밝혀지지 않았느냐. 어떻게 이 상황에서 ‘연예인이 호구’라는 말이 나오느냐”고 따져물으며 한정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8일 올라온 황정민 두둔 글로, 한정수는 “결과가 나와도 피해를 입는 건 얼굴이 알려진 쪽뿐이다. 억울하고 화가 난다. 연예인은 호구다. 불공정한 게임이다. 피해를 받는 건 100% 황정민뿐”라며 A씨를 향해 “떳떳하다면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를 바란다”고 충고했다.

이에 A씨는 “내가 2년간 관계에서 당한 피해나 고소당한 후 수백억 자산 연예인 혼자 방어하면서 당한 피해는 짐작은 하느냐. 내가 철저하게 익명으로 폭로했느냐”고 반문하며 “연예인도 잘못하고 뒤집어씌우면 사생활 까질 수도 있는 거다. 호구는 그런 것도 모르고 광고비 대신 내고 구매해 주는 소비자”이라고 분노했다.

아울러 A씨는 “(황정민이) 사랑꾼 이미지 팔아서 수백억 수익 내고, 그 이미지 깨질까 봐 자기 팬이었던 일반인 여자 하나를 불륜이라고 2년 내내 몰아대던 부인과 손잡고 스토커라면서 사실관계를 뒤집고 형사화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결심 공판은 11일 진행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