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女 공략 대성공→시청 시간 420% 상승…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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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女 공략 대성공→시청 시간 420% 상승…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韓 예능

TV리포트 2026-08-10 23:00:02 신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가 더 치열해진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9월 공개되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참가자들이 자원과 권한을 바탕으로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지난 2024년 시즌1 방영 당시 웨이브 예능 장르 내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 30대 여성 시청시간 압도적 1위, 첫 주 대비 420% 상승한 시청시간 기록 달성을 이뤄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시즌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10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에서는 4개 팀(화이트·블루·레드·블랙) 총 13인의 플레이어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화이트 팀에는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댄서 넉스, 성평등 활동가 이한, 기자 신혜원, 인플루언서 박세승, 특전사 출신 이현선이 합류했다. 블루 팀은 배우 이수민, 작가 임지은, 방송인 이지나가 구성했으며, 레드 팀에는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 코미디언 박철현, 회계사 이재용이 이름을 올렸다. 사업가 정재호는 블랙 팀에 홀로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흑백 대비의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참가자들의 반전 면모를 담아냈다. 사전 인터뷰에서 수줍게 웃던 이수민은 본 게임이 시작되자 “여기를 싹 죽여 버리는 거다”라며 매서운 전략가의 모습을 드러냈고, 이성적인 성향을 강조하던 승우아빠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배려를 강조했던 박세승은 협박을 무기로 삼는가 하면, 투명성을 내세우던 회계사 이재용은 몰래 환경오염을 시키는 게 좋다는 속내를 내비치는 등 극한의 상황 속 신념의 흔들림을 예고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지닌 13인의 플레이어가 펼칠 치열한 생존 게임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오직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사진= 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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