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예능 ‘짠한형’ 157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지유는 “과거 예원예술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동료 개그맨을 만난 적이 있다더라”는 정호철의 말에 “맞다. 학교 동기를 만난 적이 있다. 지금 그 친구도 개그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친구를 사귈 때 나도 여자니까 예뻐 보이고 싶었다. 하루는 한 선배가 개그를 봐주러 왔는데 내가 고릴라 흉내 내는 게 있었다. 남자친구가 앞에 서 있어서 제대로 못 하겠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지유는 “선배가 ‘뭐하냐, 지금 여자 짓하냐?’고 했다. 근데 그래도 안 됐다. 남자친구가 ‘나 뒤돌아 있을까? 선배한테 너 계속 혼나잖아’라고 달랬는데 그게 더 자존심이 상했다. 이후에 선배한테 또 혼났는데도 안 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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