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B2C 상품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그 결과 홈 인테리어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41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순이익은 48억 원으로 85.2% 줄었다.
특히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1분기 성장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한샘 측은 설명했다.
한샘은 하반기에도 주택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운임비 인상 등 대외적 불안 요소가 상존하지만 △상위 그레이드 중심의 상품 경쟁력 강화 △유통 및 채널 전략 고도화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핵심 상품 중심의 마케팅 병행 등 검증된 핵심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한샘 1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한 반면, 매출은 39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한샘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외적 리스크가 상존하겠지만, 그동안 성과를 입증해 온 핵심 제품의 경쟁력 강화, 유통·채널을 통한 고객 경험 고도화,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핵심 상품 중심의 마케팅 병행을 일관되게 추진해 업계 리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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