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시판]네오플·넷마블문화재단·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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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시판]네오플·넷마블문화재단·펄어비스

비즈니스플러스 2026-08-10 17:12:24 신고

사진=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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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작 게임은? 어떤 게임 이벤트가? 게임 관련 주요 동향은? 게임 업계 주요 소식들을 엄선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제주본사 집중 채용 실시

사진=넥슨
사진=넥슨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주본사에서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 대상으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총 12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본사다.

'던전앤파이터'는 온라인 액션 RPG로 글로벌 게임 IP다. 네오플은 새롭게 합류하는 인재들과 함께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전형은 지원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하던 면접을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하루 만에 치르는 원데이 면접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네오플은 연간 복지포인트, 3년 단위 재충전 휴가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주본사에서는 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택 또는 주거비를 제공하며, 매 분기 직원 및 배우자, 자녀 대상 항공료를 지원한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는 네오플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핵심 과제"라며 "제주에서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네오플 집중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웹사이트 및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개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게임소통학교'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1일에는 초3~중3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됐으며, 8일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회차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와 단체 면담을 진행하며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모두의 게임개발' 보드게임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대표 직업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외에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기반으로 한 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넷마블문화재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 '게임스컴 데브'에서 '붉은사막' 개발 초청 강연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스컴 데브 2026'(Gamescom dev 2026)에 스피커로 초청받아 오는 24일(현지 시간) 강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스컴 데브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에 앞서 개최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독일 쾰른메쎄(Koelnmesse)에서 열린다.  

붉은사막은 출시 3개월이 안 돼서 글로벌 600만 장을 달성했다.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시장조사기관 서카나)와 2026년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기록하며 글로벌 개발자들이 오픈월드 제작을 배우러 오는 게임이 됐다.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Crimson Desert: How We Filled the Vast Continent of Pywel & Scaling Open World Creation with an In-House Engine)을 주제로 안근태 아트레벨실장과 김진환, 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월드 구현, 거리감, 대기 표현, 환경 밀도 구현 방식 등 대규모 오픈월드를 표현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체 엔진의 절차적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지형 생성부터 지역별 오브젝트 및 식생 배치까지 구현하는 과정도 공개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데브에 이어 삼성전자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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