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의 아내인 해금 연주가 김유나의 놀라운 이력이 공개됐다.
10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출연하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에 대해 “아내는 저랑 조금 다르게 집중력이나 의지가 강하다.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코스로 공부했다”고 자랑했다.
실제로 김유나는 해금 연주가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김유나는 “콩쿠르에 작정하고 매달려서 금상을 받았다”며 “국악을 어릴 때부터 해서 국악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박사 과정 들어가서 끝내는 과정은 결혼한 후에 했다. 그 점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유나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9년 차 강사로 강단에 서고 있다. 그는 “지금은 박사 졸업하고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를 나가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전남대, 경북대, 숙명여대 강의를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 홍경민은 “독주회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13번 째 해금 독주회를 열었다며 자랑을 보탰고, 지하철 환승음 ‘얼씨구야’를 직접 연주한 사실도 밝혀졌다.
한편 홍경민과 김유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1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