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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음색요정’ 신미래가 빠른 템포의 EDM을 앞세운 신곡 ‘사랑모아’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사랑모아’는 신미래가 올해 선보이는 세 번째 신곡이다.
신미래는 올해 초 사랑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딱! 찍어주세요’를 발표한 데 이어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일체유심조’로 위로를 건넸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꾼다. ‘사랑모아’는 빠른 템포의 EDM을 기반으로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성숙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트로트의 친숙한 감성과 댄스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함께 살렸다. 정겨운 가사와 밝은 멜로디에 신미래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을 더해 이전 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색요정’, ‘인간축음기’라는 수식어로 불려온 신미래가 빠른 EDM과 만나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물리치료사 경력으로도 알려진 신미래는 KBS ‘가요무대’, ‘미스트롯포유’ 등 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보이는 라디오와 유튜브, 각종 행사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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