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이 가족 소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롯데월드 내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와 함께 장거리 나들이를 떠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가족 소풍을 통해 아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가족의 행복에서 시작된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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